순간순간 일어나는 생각들

이제 폭염은 지나갔다.

stayalive1 2021. 8. 15. 12:13

한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.

그렇게 힘들던 폭염은 지나가고 있다.

아무리 힘들어도 그 순간만 잘 버티면 세상은 변하기 마련이다. 

 

벌써 아침 저녁 부는 바람이 몸을 떨게 한다.

다시 긴팔 옷을 꺼내 입고 대추생강차를 끓이는 시간이 왔다.

'순간순간 일어나는 생각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처럼 침대에서 나오는 법  (0) 2021.08.30
미술 전시 몰아보기  (0) 2021.08.15
코로나 백신을 맞다.  (0) 2021.07.30
폭염 시작  (0) 2021.07.21
암환자의 정체성  (0) 2021.07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