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에 자다가 오른쪽 종아리 뒷 근육에 경련이 와서 잠을 깼다.
기온이 내려가니 근육이 더 굳는 것 같다.
최근에 스트레칭 할 때 고관절 근육에만 집중을 했더니 종아리 근육이 자기도 신경써 달라고 아우성을 치나보다.
암에 걸리고 나이드니 보살펴 봐주어야 할 내 몸 부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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