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조직을 태워서 없애는데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나왔다.
아직 이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지만 선택적, 국소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유용한 선택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 같다.
3기 환자까지는 그래도 육안으로 확인하고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 좋겠지만 어차리 수술 못하는 4기 환자에서는 증상을 완화하거나 수명 연장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.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902073900063?input=1179m
https://onlinelibrary.wiley.com/doi/10.1002/advs.202100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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